Copyright(c) intoCNS. ALL Rights Reserved.

쎄오맘이에요:) 3개월 된 우리 아기 푸들이 병원에 다녀온 뒤로 깨발랄하던 기운은 어디 가고 배변 패드 위에서만 자꾸 누워 자니 집사님 정말 가슴이 덜컥 내려앉고 걱정이 태산이실 것 같아요. 이 시기 아기들은 낯선 병원 환경과 난생 처음 겪는 귀 청소, 호흡기 치료 자체가 엄청난 공포이자 스트레스로 다가오기 때문에 지금은 몸과 마음이 녹초가 되어 가장 익숙하고 안전하다고 느끼는 배변 패드 냄새에 의지해 에너지를 회복하려는 자연스러운 행동이랍니다. 억지로 옮기거나 깨우지 마시고 패드를 푹신한 수건으로 덮어 따뜻하게 체온을 유지해 주시며 아기가 스스로 안정을 찾고 밥을 먹을 때까지 당분간 차분히 지켜봐 주세요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