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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아이가 바깥 환경에 대한 두려움, 거부감이 있어서 산책을 싫어할 수 있어요. 안전한 집안 환경을 더 좋아하는 아이인 거죠. 산책해도 안전하고 별일 일어나지 않는다라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 중요해요. 산책을 시작할 때는 현관문 앞에서부터 시작하고 보호자님을 잘 따라오면 가장 좋아하는 간식과 칭찬을 해주세요. 현관문 앞까지 잘 따라오면 그 다음에는 점점 산책거리를 늘려가는 거죠. 그리고 산책할 때마다 잔디밭처럼 바닥이 푹신하고 다양한 냄새가 있는 곳 위주로 간다면 아이도 점차 변화할 거에요 😘
우리 강아지도 그래요 ㅠ 100% 실외배변인데 산책을 안좋아해요 집에서는 쉬야도 응가도 절대안해요 그래서 전 공원까지 안고가요 내려놓으면 급하게하고 다시 집으로 들어오려고해요 어디 안좋은건가 싶어서 병원도 갔는데 건강하다던데...
오늘도 산책가려고 잡으려니 도망가고해서 안나왔더니 심심해하고ㅜㅜ 저도 공원까지 안고 가네요ㅋ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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