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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20개월 동안 쉬야랑 응가 후에 꼬박꼬박 닦아주며 지극정성으로 관리해 오셨으니, 이제는 아기가 먼저 다가와 닦아달라고 신호를 보내고 있네요 호호 사실 강아지는 스스로 그루밍을 통해 청결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이 있지만, 이미 아기 때부터 배변을 하고 보호자님을 찾아와 칭찬과 관심을 받는다라는 공식이 완벽하게 머릿속에 박힌 상태에요. 위생적으로는 닦아주는 게 분명 좋지만 매번 강박적으로 닦아주면 오히려 아이가 보호자님이 안계실 때 배변하는 걸 불안해하거나 닦아주는 행위 자체에 너무 집착하게 될 수 있으니 칭찬은 말로만 듬뿍 해주시고 닦아주는 횟수를 천천히 줄여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렇군요. 점점 줄여나가봐야겠어요. 전 닦아주는것이 위생상 좋을거같아 그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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