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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5개월 우리 아기가 처음과 달리 사료를 입에 물고 소파나 무릎으로 가져가서 먹거나 남들 잘 때 몰래 먹으니 집사님 정말 "어디가 아픈 건지, 버릇이 나빠진 건지" 걱정이 태산이실 것 같아요.🤔 이 시기 아기들에게 입에 물고 안전한 곳으로 가는 건 야생 본능 중 하나인데, 특히 푸들처럼 영리한 친구들은 집사님 곁에서 먹을 때 관심받기 위해, 또는 소파 같은 편안한 장소에서 먹기 위해 보이는 모습일 가능성이 높아요. 우선 식기를 아기가 가장 편안해하는 소파 근처나 구석진 곳으로 옮겨주어 마음 편히 먹을 수 있는 환경을 먼저 만들어주세요. 밥을 줄 때 집사님이 빤히 쳐다보지 마시고 무심하게 자기 할 일을 하셔서 "밥 먹는 건 특별한 일이 아니야"라는 인식을 심어주시면 아기도 금방 제자리에서 씩씩하게 먹게 될 테니 조금만 더 인내심을 갖고 지켜봐 주시길 바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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