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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약을 먹였는데도 수치가 떨어지지 않아 중성화 수술을 해도 될까 고민이 많이 되실 것 같아요. 보통 고양이 간 수치는 전염성 질환이나 체질, 혹은 사료 성분 등 원인이 워낙 다양해 한 달 만에 정상화되지 않을 수 있지만, 272에서 221로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면 약에 반응을 보이고 있는 긍정적인 신호랍니다. 수의사 선생님께서 수술이 가능하다고 판단하신 건 마취를 견딜 수 있는 안전 범위에 들어왔다는 뜻이니 너무 불안해하지 마세요. 수술 후에도 간 보조제나 처방식으로 꾸준히 관리해주면 수치는 천천히 안정될 수 있으니, 우리 아기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용기 내어 이번 고비를 잘 넘기시기를 바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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