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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아직 네 달 남짓 된 아가인데 벌써 다리 때문에 걱정이 크시죠 😢😢 작은 토이푸들은 워낙 관절이 약해서 슬개골이나 뼈 문제로 고생하는 경우가 흔하거든요. 지금은 엑스레이에서 큰 이상이 안 보이더라도, 말씀하신 것처럼 선천적 기형이나 성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염증 때문에 절뚝거릴 수 있어요. 수의사 선생님께서 10~11개월쯤 수술을 권하신 건 아마 뼈 성장이 어느 정도 마무리되고, 체중이나 관절 상태를 보고 판단하기 위함일 거예요. 너무 이른 시기에 수술하면 다시 자라면서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죠. 그동안은 아가가 점프하거나 미끄러운 바닥에서 미끄러지지 않게 조심해주시고, 체중도 많이 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게 도움이 돼요. 또 관절 영양제를 미리 챙겨주시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아직 아가라 몸이 커가면서 증상이 좋아지는 경우도 있고, 심하지 않게 관리되는 아이들도 있으니까 너무 좌절하지 마시고 병원에서 정기적으로 체크하면서 아가가 아프지 않게 잘 지켜주세요 🙏😘🏥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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