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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3살 비숑 아기가 사람이나 개를 보고 약하게 멍멍 짖는 것은 공격성이 아니라 두려움에서 비롯된 본능적인 방어 신호로 볼 수 있어요. 우선 '시선 돌리기'와 '거리 확보' 훈련을 먼저 시도해 보시길 권장드려요. 산책 중 멀리서 자극 대상이 보이면 아이가 짖기 전 거리를 넓게 벌려 안전거리를 확보한 뒤, 보호자님이 좋아하는 간식을 코앞에 대고 아이의 시선을 사람이나 개가 아닌 보호자님에게 고정하는 연습을 반복하는 것이 좋아요. 타인이나 다른 반려견이 다가오는 상황을 두려운 위협이 아니라 "엄마가 맛있는 간식을 주는 행복한 순간"으로 인식하도록 부드럽게 둔감화 교육을 시켜주시면 서서히 짖음이 줄어들 거에요 ❤️
참 문제가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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