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yright(c) intoCNS. ALL Rights Reserved.
쎄오맘이에요 :) 아가의 까다로운 입맛과 건강 문제로 정말 많이 속상하고 걱정되셨겠어요… ㅠㅠ 매 끼니가 전쟁처럼 느껴지셨을 것 같아요. 지금 겪는 상황은 식이 알러지 이후 음식에 대한 거부감, 환경 변화로 인한 예민함, 간식으로 높아진 입맛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일 가능성이 높아요. 특히 아픈 경험 이후 음식과 불편한 기억이 연결되면 잘 먹지 않으려는 경우가 많고요. 사료는 지금처럼 불려서 손으로라도 떠먹여주는 게 임시로는 좋아요. 단, 한입이라도 먹었으면 바로 칭찬해주고 점차 자기가 먹도록 유도해주세요. 간식은 끊은 상태라면, 최소 2-3주는 일관성 있게 유지하면서 밥을 정해진 시간에만 주고, 안먹으면 바로 치우는 패턴을 유지해주세요. 떠먹이더라도 15분 안에 식사 시간을 끝내야 한답니다. 그리고 산책이나 놀이 활동으로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노즈워크, 장난감을 활용하여 식사와 재미를 연결시켜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 혹시라도 체중이 너무 줄거나 무기력해지면 동물병원에 방문하여 다시 상의해보시고 건강 상 이상이 없음에도 계속해서 식사 거부가 지속되면 환경상에는 이상이 없는지 동물행동을 전문으로 하는 수의사의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추천드릴게요👍 아가도 힘들겠지만, 보호자님도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지치지 마시고, 천천히 함께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랄게요💕😄🦾
활력은 괜찮은가요? 잘놀고 간식은 좋아한다면 아픈건 아닌 것 같아요. 사료 거부는 아마 밥투정인 듯 해요.지금 먹는 하이포알러지 사료가 친구 입맛에는 안맞나봐요ㅎㅎ 사료가 맛이 없기도 하고 간식을 먹고싶은데 안주시니 투정 부리는 듯 합니다ㅎㅎ 밥은 제한 급식을 해보세요! 식탐이 있다면 먹을거에요 :) 마음 아프셔도 좀만 참으시고 간식 아예 금지! 사료만! 그리고 물은 아마 물그릇을 싫어하는거 아닐까요? 저희 첫째도 물은 아니지만 도자기 재질로 된 그릇에 사료를 줬었는데 갑자기 어느날부터 거부를 했거든요. 그러다가 우연히 바닥에 떨어진 사료를 안줍고 놔뒀는데 먹더라고요! 설마하고 바닥에 부어줬더니 정말 잘 먹었습니다...ㅋㅋㅋ찾아보니 그릇에 부딪히는 소리나 구강에 닿는 느낌이 싫으면 거부하는 친구들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릇을 한 번 바꿔보시는 것도 추천 드려요!
활력은 괜찮은 편인 것 같아요! 식탐이 없는 건 아니더라구요 밥투정 맞는 것 같아요 고집이 심하네요 ㅠㅠ거의 3일가까이 하루 한끼 겨우 먹었는데 의사샘들은 4일까지 굶겨보라구 하시네요🥲 도자기보다는 플라스틱을 좋아하는건가 싶기도 해요 사료통은 플라스틱으로 바꿔주니 반응이 있더라구요!! 댓글 감사합니다 덕분에 사료통도 바꾸고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에요 :) ❤️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