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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초코가 엘리베이터에서 짖고 심지어 물기까지 한 건 단순히 ‘사람을 싫어한다’라기보다 낯선 상황, 좁은 공간, 예상치 못한 사람 등장 이 3가지가 겹쳐서 불안과 공포 반응이 터진 거예요. 특히 산책 후 흥분 상태라 자기 통제가 더 어려웠을 가능성이 클 수 있어요. 지금은 먼저 안전 확보가 제일 중요해요. 엘리베이터나 사람 많은 곳에서는 짧게 리드 줄을 잡아 최대한 통제해 주세요. 그리고 훈련은 천천히 해야 해요. 예를 들어, 엘리베이터 안에서 간식으로 좋은 경험을 쌓게 하고, 낯선 사람이 탔을 때 바로 간식으로 주의를 돌려주면서 ‘사람=좋은 일’로 인식을 바꿔줘야 해요. 반려동물행동전문가와의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권장드려요. 아이가 다른 사람들과도 잘 지내기를 쎄오맘이 응원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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