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yright(c) intoCNS. ALL Rights Reserved.


쎄오맘이에요:) 아고, 90일 된 아가 댕댕이를 가족으로 맞이하셨군요!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울 때인데 배변 문제로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생후 90일이면 아직 배변 훈련이 완벽하지 않은 시기이니, 조급해하지 마시고 인내심을 갖고 꾸준히 교육하는 게 가장 중요해요. 아기가 패드를 가지고 놀거나 엉뚱한 곳에 실수를 하는 건 아직 그곳이 '화장실'이라는 것을 완전히 인식하지 못했기 때문이에요. 우선 배변판과 놀이 공간을 분리해주시고 아이가 실수를 하는 곳마다 패드를 둬주세요. 패드에 싸면 1초 안에 칭찬과 간식을 해주세요. 여기서 실수를 해도 혼내지 말고 조용히 치우는 것이 중요해요. 혼내면 아이가 배뇨 자체를 숨어서 할 수 있어요. 실수한 자리는 탈취제를 뿌려서 냄새를 완전히 없애주세요. 아직 어린 아가라 보호자님의 인내심이 많이 필요하지만, 꾸준히 노력하시면 분명 성공할 거에요 🐕😘
꼭 울타리가 있다고 해서 정해진 구역이라고 생각하진 않더라구요 배변판 위에 장난감을 올려놨는데 혹시 방석이나 집이 따로 없나요? 자기구역이라고 생각하는 곳에 보통은 인형을 갖다두거든여 배변판은 당근에 가장 많이 올라오는 제품입니다 그만큼 실패하는 분들이 많다는 뜻ㅜㅜ 저 위에 올라가서 배변하는게 사람으로선 별로 어렵지 않아 보이는데 안올라가는 애들이 정말 많아요 아직 애기라 배변을 어느 곳에 해야하는지 잘 몰라요 실수를 지적하는 것보다 성공했을 때 미친듯이 신들린 것처럼 과하게 칭찬을 해주셔야 합니다 내가 지금 뭐하고 있나 싶게 해주시면 어느 날부턴 성공한 후에 칭찬 받으려고 기다려요ㅋㅋㅋ위에 망을 걷고 아이가 싼 오줌 묻은 휴지를 패드 위에 올려놔보세요 망 때문에 안올라가는 경우도 많아요 익숙해지면 나중에 다시 망을 덮어보세요 지금은 배변패드를 배변하는 곳으로 인식하는게 먼저입니다
한가지만더 물어볼께요..울타리훈련을 중단했는데 다시 해도 될까요? 울타리에서 꺼내달라고 난리난리여서 꺼내주긴했는데 좀많이 넓게 만들어주면 괜찮을듯해서 다시 해볼까합니다 괜찮나요?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