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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 울타리 안에서 잘 하는 걸 보면 배변을 모르는 게 아니라, 장소 개념이 아직 울타리 안에만 잡혀 있는 상태예요. 울타리를 빼면 공간이 확 넓어지면서 “여기도 화장실인가?” 하고 헷갈리는 거는 흔히 보일 수 있어요. 울타리를 빼기 전후로는 배변패드를 한 곳에 고정하고, 밖에 나왔을 때 배변 신호 보이면 바로 그 자리로 유도해 주세요. 성공했을 땐 크게 칭찬하고, 실패했을 땐 혼내지 말고 조용히 치우는 게 중요해요. 카펫은 잠시 치우거나 접근을 막아주시는 것도 도움이 돼요. 지금 단계는 적응 중일 뿐이라, 조금만 반복해 주시면 자연스럽게 따라올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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