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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우리 두식이가 낯선 병원에서 검사도 하고 마취도 하면서 혼자 고생이 많았겠어요. 마취 약물이 몸에서 완전히 대사되고 생체 리듬이 본래로 돌아오기까지는 이틀 이상 걸릴 수도 있어요. 병원에서 스트레스 받았다가 편안한 집에 오다보니 긴장이 풀려 깊은 휴식을 취하고 있는 거랍니다. 혼자 밥도 잘먹고 집에서 쉴 줄 안다는 것은 보호자님과의 신뢰 관계가 탄탄하다는 증거 중 하나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아이를 좀 더 믿고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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