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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토리가 청소기에 극도로 예민하게 반응하나 보네요😱😢 특히 유기견 출신이라면 과거에 트라우마가 있을 가능성도 있어서 행동 교정이 쉽지는 않겠지만, 포기하지 않고 차근차근 접근하면 개선될 수 있어요. 우선 청소기와 긍정적인 경험을 심어주세요. 청소기가 꺼진 상태에서 근처에서 간식을 주며 천천히 노출시켜 주세요. 꺼진 상태에서 익숙해졌다면 아주 약한 소리(예; 먼 곳에서 짧게 켜기)부터 점진적으로 노출하는 방식으로 적응시켜 보세요. 10살이라도 학습은 가능해요. 다만, 시간이 더 걸릴 뿐이니 조급해하지 마시고, 천천히 진행해 보세요! 😊
할 수 있어요!!!!!
얼마나 흥분하는지 침까지 흘리고 안고 청소하고 한참동안 안정 시켜주고 있어요 아... 너무힘드네요 청소용 밀대 걸래도 못써요 기어다니면서 방 닦고있어요 ㅜ.ㅜ
저는 켄넬에 넣어 두고 청소기 돌려요. 소리에 민감하고 밀대.우산.막대기에 대한 공포심이 심해서 비오는날은 산책도 못 하네요.
저희 짬뽕이는 청소기돌리면 집으로 숨어요 숨어서 지켜보는데 애기가 너무 스트레스받는거같아 돌돌이로 최대한 청소하고잇어요...ㅋㅋ
유기견이라 어떤 트라우마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안타깝습니다. 혹시 모르니 행동클리닉 상담 받아보세요. 둔감화 교육도 알려주시더라구요. 케이스마다 아이들 성향마다 조금씩 달라서 접근방식이 더 세세하게 해야할 수도 있어서 진료 다니면 좋긴합니다.
저의 네오도 청소기만 꺼냄 제 엉덩이를 잘근잘근 씹고 짖고ㅋㅋ난리도 아니었는데요. 무겁긴해도 청소기로 공도 쳐주고 청소기 위에 간식도 올려봐두고 하길 한달정도 했더니 이제는 청소기만 꺼냄 놀거라고 공부터 물고와요 ~~ㅋㅋㅋ
저희집 강쥐님은 청소기 돌려야지 밥을 먹어요 ㅠㅠㅠ 짖으면서 급하게….
저희강아지도 유기견인데 청소기소리 전기면도기소리 싫어서 막 짖고그랬어요 3~4개월정도 지나니까 괜찮아지더라구요
간식을먹으면 혈변을봐요 장도 약하고 간식도 별로 좋아하지 않더라구요 ㅜ.ㅜ
10살인 저희 강아지도 새로운 개인기 배우기도 하는걸요? 아이가 좋아하는 맛있는 간식으로 앉아, 기다려 훈련 해주세요https://youtu.be/8xvu0HJChHk?feature=shared
이 영상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아...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조금씩 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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