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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아직 4개월 된 어린 아이기 때문에 펜스 안에서 낑낑대는 것은 미숙한 분리 적응 과정일 가능성이 커요. 아기들은 보호자가 안보이거나 자유롭지 않을 때 본능적으로 불안해서 낑낑거리는 것이 정상이기 때문이죠. 펜스 안에 있을 때에도 좋은 경험을 쌓게 해주는 것이 좋아요. 펜스 안에서만 주는 특별 간식, 노즈워크 장난감 등을 활용해서 펜스 안에 있으면 즐겁다는 인식을 주는 것이 중요해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울 때 바로 꺼내주지 않는 거에요. 낑낑댈 때마다 꺼내준다면 울면 나올 수 있다는 것을 학습할 수 있거든요. 울음이 멈추었을 때 타이밍을 잡아 꺼내주면 훨씬 빨리 안정될 수 있어요. 아직 어리니까 너무 큰 분리불안으로 걱정하시기보다는, 지금은 혼자 있는 경험을 연습하는 시기라고 보시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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