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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아이가 어릴 땐 다른 강아지에 별 관심 없었는데, 사춘기(7~8개월 전후)와 중성화 시기를 거치면서 사회성이 달라지거나 예민함이 두드러지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중성화 이후에는 성격이 더 차분해지기도 하지만 반대로 불안·경계심이 커지는 아이들도 있거든요. 냄새 맡다가 갑자기 으르렁하며 달려드는 건 공격성이 아니라 불안이나 두려움 기반의 반응일 가능성이 커요. ‘가까이 오지 마!’ 하는 신호죠. 이럴 땐 무조건 피하는 것보다, 거리를 두고 안정적으로 다른 강아지를 보게 하면서 좋은 경험(간식, 칭찬)을 연결해주는 탈감작·대체학습이 좋아요. 갑자기 들이닥치는 상황은 피해야 하고, 아이가 긴장하지 않을 정도의 거리에서 천천히 사회화 훈련을 다시 시작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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