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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새벽에 깨서 짖어요!

청진기

우리아이 병원방문이 필요한가요?

댓글 7

쎄오맘이에요:) 
새벽마다 깨서 짖는 아이 때문에 잠도 못 주무시고 결국 침대로 올려주는 악순환의 굴레에 빠지셔서 육견 스트레스가 정말 극에 달하셨을 것 같아요. 😢
강아지가 새벽에 깨서 짖는 건 배가 고프거나 화장실에 가고 싶은 생리적 요구일 수도 있지만, 짖었을 때 결국 보호자님이 침대로 올려줬던 기억 때문에 '짖으면 엄마랑 같이 잘 수 있다'고 확신해서 요구성 짖음이 반복되는 거예요. 
침대 밑에 아이만의 안전하고 폭신한 전용 하우스를 만들어 주시거나, 밤새 배가 고파 깨지 않도록 자기 직전에 소량의 사료를 급여해 포만감을 주시는 게 수면에 큰 도움이 돼요. 낮 동안 산책과 노즈워크로 에너지를 100% 분출시켜 밤에 깊은 잠에 빠지도록 체력을 먼저 빼주시고, 새벽에 짖을 때는 아예 눈도 마주치지 말고 침대 위에서 죽은 듯이 버티는 단호함을 며칠간 보여주셔야 이 새벽 전쟁을 끝내실 수 있을 거에요 🐕
첫째 14살 둘째 3개월하고 반 인데요.
저희 둘째 한강이가 그래요 새벽 5시마다
낑낑 거려서 매트리스 쿵쿵 때리니깐 좀 잠잠 해 지다가 쓰다듬어주면(절대 침대에 올리지 않구요) 잠잠 했다가 첫째랑 분리 생활을 하니깐 그렇더라구요
공간을 좀 넓히면 어떨까요?
*저도 방문이 꼭 닫혀있어야 자는데
걍 자요ㅋㅋㅋㅋㅋ
첫째가 순해서 밥을 먹든 물을 먹든 냅두는데 분리생활 한다고 분리 하면 친해 질 기회도 없고 아가가 배우는게 없어요
위계질서도 배워야되고 그래야되는뎅
저희 첫째도 첨에 안그랬다가
지금은 으르렁 합니다
둘째는 입양전에  사람손을 타서  분리불안이 이미 있어서요
방수패드 깔으셔야 되겠네요
힘드시겠지만 포기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원래 첫째는 용변 잘 가리는데 둘째 들어오고 패드보다  바닥에 싸요ㅜㅜ. 훈련해도 둘째가 교정안되니 악순환이
저는 강쥐랑 같이 자는데요
일어날때까지 안깨고 쿨쿨 잘 잡니다
저녁에 불 끄면 자는줄 알고 침대가서
먼저 자리 잡아요
최악의 선택지가 
최고의 선택지가 될 수 있어요
문제는 그 개가 아직 용변 못가려요. 이불이랑 다 빨래해도 매트릭스까지 냄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