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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치과 수술 후 한 달이나 식음을 전폐하고 체중이 급격히 줄어든 아기를 보며 집사님 속은 이미 까맣게 타들어 가셨을 것 같아 정말 눈물이 날 정도로 안타까워요 😢😢 수술에 문제가 없는데도 구토와 식사 거부가 이어진다면 통증에 대한 트라우마나 마취 후 위장관 운동 저하, 혹은 심각한 췌장염이나 간 수치 악화 등이 원인일 수 있으니 혈액 수치가 나빠지고 있다면 수의사와 상의 하에 '비강 튜브'나 '위관 튜브'를 통해서라도 영양 공급을 시작해 체력을 먼저 올리는 것이 좋아요. 스스로 먹는 게 가장 좋지만, 지금처럼 탈수와 영양실조가 심해지면 장기가 손상되어 더 위험해질 수 있으니 튜브 급여는 근본 해결책이 아니더라도 아기가 다시 스스로 먹을 힘을 낼 때까지 버텨주는 생명줄이 되어줄 수 있답니다. 입맛을 돋우는 식욕 촉진제를 처방받거나 따뜻하게 데운 회복식 리퀴드를 주사기로 조금씩 넘기며 기운을 차리게 하는 방법도 있으니 고려해보세요. 아이가 더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이겨내기를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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