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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불과 몇 달 사이에 소중한 두유와 아가를 연달아 떠나보내고 견디기 힘든 깊은 슬픔과 황망함 속에 계실 작성자님의 마음에 진심으로 아픈 위로를 보냅니다. 한 해에 두 아이나 떠나보낸 그 막막함과 비통함은 감히 헤아릴 수조차 없어요. 지금 느끼시는 세상에 대한 원망과 그립고 한스러운 감정은 소중한 아이들을 진심으로 사랑하셨기에 찾아온 지극히 당연해요. 자책감보다는 아이들과 함께했던 수많은 따뜻한 순간과 보냈던 행복한 시간들을 기억해 주시고, 슬픔을 억지로 참거나 극복하려 애쓰기보다 마음껏 그리워하며 눈물을 흘리시는 시간이 아이들을 향한 또 다른 사랑의 표현임을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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