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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아이가 중성화 수술 후 요도점막이 튀어나오는 것 같아 혹시라도 잘못된 건 아닐까 걱정되시겠어요😨 수컷 강아지는 빨간 요도점막을 포피가 감싸는 해부학적 구조를 가지고 있어요. 강아지가 배에 힘을 주거나, 흥분할 경우, 또는 선천적으로 요도를 감싸는 포피가 충분하지 않은 경우 사진처럼 요도점막이 튀어나와 보일 수 있어요. 스스로 잘 들어간다면 건강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니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현재 아이는 중성화 수술을 한지 얼마되지 않았기 때문에 수술 부위 부종과 통증 때문에 아이가 소변을 볼 때 평소와 다르게 무리한 힘을 주면서 점막이 자극을 받아 밀려 나왔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당분간 터그 놀이처럼 아이를 흥분시키는 일을 자제해주시고, 배뇨를 잘 못할 정도로 통증이 지속된다면 수술한 병원에 연락하여 약처방을 변경하거나 치료 계획을 새로 수립하는 것을 권장드려요 🏥
저희 빵이는 중성화 전에도 흥분하거나 격앙되면 나오더라구요. 저도 피나는줄알고 식겁했었는데ㅋㅋ 자연스러운 현상이래요. 근데 여아임보만 해봤던 입장에서는 좀 징그럽고 아파보이는 것도 사실ㅜ 아이가 특별히 불편감 보이지 않으면 정상일가능성이 높아용ㅎㅎ
마음이 확 놓이네요 ㅎㅎㅎ 다른 아가들도 그랬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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