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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이제 막 산책의 즐거움을 알아가기 시작한 1살 말티푸 공주님과 집사님의 설레는 발걸음이 그려져 저까지 기분이 참 좋아져요 호호 사회성이 부족하고 겁이 많은 아이에게 애견카페처럼 사방이 강아지인 곳은 오히려 트라우마를 남길 수 있으니, 당분간은 카페 대신 일정한 거리를 두고 다른 강아지와 나란히 걷는 연습부터 시작하시는 게 가장 좋아요. 낯선 강아지가 다가와 당황해할 때는 억지로 인사시키지 마시고 거리를 유지하거나 보호자님이 아기와 강아지 사이를 몸으로 막아 안전벽 역할을 해주셔야 아기가 "엄마가 있으니 안전하구나"라는 믿음을 갖고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 수 있어요. 실외 배변은 산책이 일상이 되면 자연스럽게 따라올테니 지금처럼 조급해하지 마시고, 밖에서 다른 강아지를 멀리서 바라보기만 해도 맛있는 간식으로 보상해 주어 "다른 친구=좋은 일"이라는 공식을 천천히 심어주시길 바라요 ❤️
애견카페나 이런곳은 트라우마 생길수도 있을거 같구 주변에 강아지 키우시는 친구분 있으시면 정기적인 강아지 친구 만들어서도 훈련사 분들이 많이 이야기 해주시더라구요 보니 아기 성격도 엄청 활발해 보여서 천천히 하시며는 잘 적응 할것 같아요
네 감사합니다 저도 낯선 강아지랑 만났을 때 억지로 인사는 당연히 안시키고 다가오려 하면 강아지 보호해주고 있어요 그리고 강아 지가 사람들을 너무 좋아해서 나가면 냄새 맡고 모르는 사람들한테 가려고 해요 전 걱정이 되지만 그래도 몇분들께서 예뻐해주 셔서 좋더라구요 말씀해주신 팁 참고할께요 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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