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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4개월 차 폼스키 아기는 한창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넘치고 사회성이 발달하는 시기라, 처음 보는 사람을 새로운 놀이 상대나 반가운 존재로 여겨 과하게 격한 반응을 보일 수 있어요. 가족을 향한 애정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특유의 밝은 친화력 덕분이니 서운해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반갑다고 튀어 나가려 할 때마다 줄을 짧게 잡고 앉혀서 단호하게 통제해 주시고 상대방이 예쁘다며 바로 어루만져주면 튀어 나가는 행동이 더 강화되므로, 진정하고 얌전히 앉아 있을 때만 상대방이 간식을 주거나 쓰다듬어 주도록 규칙을 세워 훈련해 주세요. 지금 시기의 과도한 반가움은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점잖게 변하므로 인내심을 갖고 조절해 주시면 정갈하고 멋진 성견으로 자랄 거에요😘
6살인 우리 아이는 아직도 낯선사람이 젤 좋아요ㅜㅜ 심지어 궁딩이도 척척 내주고.경계심따윈 찾아볼수없어요
저희집 댕댕이들은 동물병원 갔을때 제가 이름 부르면 쳐다보기만하고 오지도 않는데 간호사가 부르면 좋다고 뛰어갑니다. ㅋㅋㅋ
6살 프렌치불독 키우는데 그냥 남의집개가 꿈인 녀석이에요 성격이 그냥 그렇더라구요ㅋ 짖고 경계하는것보단 낫다 생각하고있어요 동네분들이 저희강아지 보면 먼저 다가오거나 우리강아지준다고 일부러 간식사서 기다리시는분들 보면 그냥 흐뭇해요ㅋ
저희 개요 갱생이 때 아무나 꼬리치고 따라가고. 지금도 지나가는 사람 쓱 다가가요
맞아요~~^^ 아가라서 그래요. 산책때도 만나는 강쥐.사람 할거없이 놀자고 뛰댕길껄요? 서운해하시는게 귀여우시네요.ㅋㅋ저도 우리코코 아가일때 그런적있는데.ㅋ 한두살되믄 나아질꺼예요. 밝고 건강하게 잘 지내길 바랄께요😆~~
아직 아기라그래요 좀더 크면 엄빠 바라기하지 않을까요 ㅎㅎ 지금은 호기심이 크다보니.... 다 새롭고 무섭고 재밌고
저는 한 살된 말티푸키우고있는데 아직도 산책하다가 사람들만 보면 달려가서 반기고 좋아해요~ 너무너무 공감됩니다아아😂
울 두식이도 주인한테는 꼬리 한번 안흔들면서 모르는 사람한테는 헬리꼽터 꼬리에요 엄청 반기고 ㅠㅠㅠ 꼬리 흔드는걸 그럴때만 볼수있답니다 주인한테만 엄청난 도도강아지......
쎄오맘님 말씀처럼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잠잖아집니다. 울집 디오도 그랬는데 1년~2년 지나고 정말 얌전해지더라구요.퇴근 후 격하게 반기는건 안변합니다ㅎㅎ
좀더크니 간식주는사람이 주인이되지만 그래도 주인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ㅎㅎ4년차폼스키 견주입니다ㅋㅋ

호기심이 많아서 그래요 ㅎㅎ 나중에 사춘기 지나면 스위치 탁 꺼지듯이 바뀌어요 ㅎㅎ 나쁜 기억만 안 심어주면 나중에 사람이랑 강아지 적당히 좋아하거나 데면데면한데 우호적인 느낌이 될 거예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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