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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아이고 아이가 골절 수술을 하고 입원 치료 마치고 돌아온 지 4일째면 보호자님 심장이 하루에도 몇 번씩 덜컥거릴 시기네요. 특히 10개월이면 에너지가 폭발할 '개춘기'라, 좁은 공간에 갇혀 있는 아이도 답답하겠지만 그걸 지켜보며 재골절을 걱정해야 하는 보호자님의 피로도도 상당하실 거예요. 우선 지내는 공간 전반적으로 푹신하고 미끄러지지 않는 매트를 깔아주세요. 아직 통증이 있기 때문에 조그마한 충격에도 통증을 느낄 거에요. 노즈워크 장난감은 다리를 쓰지 않고 에너지를 빼는 효율적인 방법이기 때문에 꼭 사용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또한 밖에서 가족들이 움직이거나 소리가 나면 아이가 나가고 싶어서 부산스러워할 테니 철장의 3면을 얇은 천으로 덮어 어둡고 아늑한 분위기를 조성해주세요. 관리가 너무 어렵다면 수의사와 상담하여 안정제를 처방받는 방법도 있으니 이 또한 고려해보시기를 바라요 🙏
딱딱한거보단 폭신매트 추천이요!
골절인데..철장은...바닥도 철장인가요? 평평한 곳에서 놔둬야할것 같은데요...
바닥엔 철장위로 그물망(단단하고평평한)그 위에패드로 해놨어요~ 철장안느껴지게 일부러 넉넉하게 깔아놔서 안정적이니 그건 신경안쓰셔도 될거 같아요~
무슨 골절 수술한 애를ㅋㅋ발빠지게 해놨을까봐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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