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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 2개월 말티즈 아가의 낑낑거림은 아직 혼자 있는 게 낯설고, 따뜻한 접촉이 필요해서 보내는 아주 본능적인 신호예요. 지금은 아가에게 “이 울타리가 내 공간이고, 여기에 있으면 안전하구나”를 천천히 학습시켜야 할 시기예요. 낑낑거릴 때마다 바로 반응해주면 오히려 울면 관심받는다고 느낄 수 있어서, 잠깐은 무시하되, 울음이 멈춘 조용한 순간에 조용히 다가가 칭찬하거나 간식·토닥임으로 보상해주는 방식이 효과적이에요. 울타리는 계속 쓰되, 낮 시간엔 울타리 문을 열고 보호자와 교감할 수 있는 시간도 충분히 가져주세요. 그리고 밤에는 좋아하는 담요나 인형, 보호자님의 채취가 묻어있는 옷 같은 것들로 안정감을 주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도 도움이 돼요😄 아이가 앞으로도 건강하게 자라길 바랄게요💕🥰🐶
매번 ㅠㅠ 우리 아이들은 모두 2개월때도 울타리 없었는데 🤔 울타리 무엇이 좋을까요????
저도 없이 키우긴 했는데 사람이 계속 있을 수 있어서 상관없지만 집을 장시간 비우는 분들이 아기 강아지들 이갈이때 전선같은거 물어서 안전이나 심리적 안정과 스스로 규칙을 익히게 해준다고 하는데 강아지마다 케바케인것 같습니다
울타리가 원인이 아니라 현대인은 일을 하잖아요. 그래서 하루종일 붙어있다가 갑자기 일하러 나간다고 갑자기 아침 7시에 나가서 저녁 7시까지 안들어오니 생기는게 분리불안..... 반대로 생각해보면 어느날 갑자기 우리가 정글 한복판에 떨어졌는데 어떤 호랑이가 날 지켜줘요. 그 호랑이가 갑자기 먹을거 구하러 간다고 나가서는 안옴....얼마나 무서워요. 바스락 소리만 나도 까무러치죵!ㅋㅋ 근데 만약에 그 호랑이가 동굴 같이 편안한 장소를 마련해줬다면? 그럼 거기가 안전하다고 생각해서 거기에만 있겠죠? 그리고 매번 정해진 시간에 나가고 똑같은 시간에 돌아와서 밥 주고 케어해준다? 안정적이게쬬? 그런거에용~ 분리불안은 훈련하면 돼요. 쉽게는 저희 유치원 때도 버스만 타면 자지러진 적 있잖아요 ㅋㅋㅋ 규칙을 정해주시고 분리불안 훈련을 지금부터 꼭 해주세요. 밀치고 조용해지는거면 아이도 거절을 알고 의미를 잘 알아듣는 아주 똑똑한 친구인거니까요 :) 그리고 집 먼지 좀 먹는다고 안아파요~ 신발장, 부엌만 못가게 해주시면 충분합니당 걱정이시라면 보호자님이 대청소 한바탕 하시면 돼죠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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