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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아이가 슬개골 3기인데 수술을 해야하는지 다른 방법은 없는지 고민이 되시겠어요. 우선 슬개골 3기라면 수술이 지시되는 상태에요. 슬개골이 항상 빠져있는 상태라 관절의 불안정성을 야기하여 관절염이 더 빠르게 올 수 있고 십자인대에 손상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죠. 영양제는 도움은 될 수 있지만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수술한 이후 영양제와 체중관리, 재활을 병행해주는 것이 아이에게 도움이 될 거에요. 더 많은 정보와 의견을 위해서 수의사님들과 상담을 해보는 것을 추천드려요 🙏
작성자분이랑 제가 처한 상황이 비슷한듯 하네요. 저희집 개는 말티푸고 저희개도 9개월쯤 되니 한번씩 다리를 절고 3발로 걷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병원가서 상담받으니 3기라고 하셨어요. 말티푸가 선천적으로 관절이 약하게 태어난 견종이라더라구요. 저희집애도 아직 애기라 똥꼬발랄해서 우다다와 제자리 높이뛰기 엄청 잘합니다. 지가 슈퍼갠줄 앎.. (망토 달아주면 하늘도 날 기세..) 여튼 전 입양 해온 날부터 보험도 들어놔서 일단 애기 성장기는 맞치고 하는게 낫다 하셔서 올해 6월에 해주려고 생각중입니다.(25년 5월생) 중성화로 고생시킨게 있어서 안아팠으면 하는데. 이또한 넘어야 할 산이면 한번 해주고 죽을때까지 편한 걸음걷길 바래봅니다.
저는 3개월 검진때 슬개골 2기 얘기듣고 나서 강아지보험 들고 1년후 수술했어요 1년 동안 우다다 깡충깡충 등등 자제시키고 근력 운동 많이 했어요 보통 산책으로는 뒷다리 근육이 잘 안생기니까 근력운동 많이 시키고 수술하고 수술 후에도 짬짬이 5분씩 근력운동해요
우리애기도3기에요 엄청무섭게얘기하는선생님 꼭 있어요 울고불고하다 여러병원찾았는데 두곳에서 이렇게얘기하시더라구요 한선생님은 애기가 응아자세잘잡고 쉬아잘하면 수술꼭하지않아도되고 관리 잘 하면된다고 수술한다고 꼭 완치되는것도아니고 재활도 잘해야하는데 사람도 하기힘든재활로 더 고생할수도있다고..또 다른곳에선 슬개골은 애기가 못걷는게아니라 관절영양제 잘 챙겨먹고 체중관리 잘 해주라고하시더라구요 우리애기 선천적으로 관절이 정말약한데 성격이 얼마나급한지 쉬아하면서도 앞으로나갈준비하고 서기도엄청서고 뛰기는 또 얼마나뛰는지..ㅎ 그러다 결국 두달전에 십자인대 파열되서 수술했는데 그 선생님 그러시더라구요 슬개골은 탈구되도 돌아가고 관리해주면되지만 십자인대는 다시재생되는게아니라 꼭 수술해야한다고 그래서 우리애기 그 선생님 믿고 수술 하고 이젠 잘 걷고 십자인대 수술전엔 계단오르는것도 못하고 가끔 아픈다리 들고도걷고 뒤뚱뒤뚱걷더니 이젠 계단도오르려하고(제가 못하게 계단오를땐 안아버려용ㅋ)아직 슬라이딩계단도안된데서 침대며 쇼파쪽 계단 다 치웠는데 잠시 딴일하면 쩜프해서 올라가서 깜짝놀랐어요 그러니 너무 속상해 하지마시고 너무 안일하게생각도 마시고 슬개골이 안좋은 친구라면 슬개골만 보지마시고 십자인대도 가끔 진찰해봐주세요 십자인대는 단번에끊어지는게아니라 시간이 꾀 걸린다더라구요 아무것도몰랐던 저는 뒤뚱뒤뚱귀엽게걷는다고 웃고 꾀병부리고 계단안오른다구시렁거리며 일년을 애기고생시켰네요ㅠ아파했을때 조심시켰더라면 수술까진안가도됐을텐데요ㅠ 뒤죽박죽이지만 그냥 너무비슷한상황이라 말씀드렸어요 참고로 우리애기 4월이면3살됩니당~~^^
3기면 양쪽 같이 해줘야 수술후 재활에 유리하다고 알고있어요 체중관리에 항상 신경쓰세요 주변에 수술후 날라다니는 견공들 많아요 긍정적인 마인드로 임하세요 참고로 1기인 아가들은 꾸준히 운동하여 근력키우면 그상태로 견뎌나가는 것으로 보았어요 다시 반복하지만 체중관리가 중요합니다
저희도 1살때 1기2기였고 지금3살 2기3기가 되었어요 근데 절뚝거리거나 아파하지않더라구요 병원을 여러군데 가봤는데 어떤곳은 바로 해야한다고하고 지켜보자는곳도 있었어요 결국 보호자 선택인건데 24시 병원에 지인강지가 3기여서 수술해서. 저도 가봤더니 최대한 더 버티다가 하라고하셨어요 같은3기였지만 그친구는 관절염이 있었고 평소 걸을때 절둑거렸다고해요. 우리강지는 생활에 지장이 없는 상태라 좀더 있다가 하라고하셨어요 의사선생님께서는 젊은때 회복은 빠르지만 수술한 다리는 지금은 쌩쌩하고 좋아보여도 오래 지속이 안된다고하더라구요 또 재수술이 들어가는경우가 많다고하더군요 그래서 안티놀 먹이고 집모두 매트깔고 미끄러운곳은 안가요 두발로도 못서게하구요
저는 5살 10살 둘다 슬개골 잘빠지는데 영양제 꾸준히 먹이니 산책다니고 노견애는 기관지협착도 4기라 연골강화차원으로 병원추천 6년정도 먹이고 있는데 다리주변 손으로 만져주면 난리쳤었는데 지금은 엉덩이주변까지 맛사지하듯 만져줘도 괜찮아서 영양제 효과보는것같다 생각해요~
슬개골 영양제 어떤거 먹이시는지 알수있을까요?
어릴때 하는게 나은거 같아요. 저희포메는 한 7개월때 했는데 지금 10살까지 아주잘지내고. 수술한 부위 매번검진때 확인해봤는데 튼튼하답니다. 어릴때 회복이 더빠르고 회복기간 빨리지나가는데 나이들고 수술하면 자기 루틴 강하게 자리잡고 있어서 회복때 산책못하는거에 엄청 스트레스받을 것 같아요. 수술추천입니다.

하지않으면 아이는계속 고통속에살겠죠 당연히 아이를위한다면 해야죠 사람으로따지면 인대가 다친건데 아프겠죠
병원가서 관절주사맞추고 관절영양재 꾸준히먹이니까 이제 잘뛰어다녀요 거실은 매트를깔아줘야해요 그리고 체중조절시키면 많이좋아집니다 저희강아지도 슬개골3기라했는데 주사양쪽다리 맞추고 하니점점좋아졌어요
늦어지면 애기 평생 아파할꺼에요.. 다신 잘걷지도 못할수도 있어서
최대한 빨리 수술하시는게 날꺼라고 생각합니다ㅜㅜ
저희 강아지는 말티푸입니다. 11개월 때 사고로 양쪽다리 슬개골 3-4기가 나와서 3군데 상담받으러 갔는데 오늘 당장 해야된다, 성장판얘기를 하면서 12개월이 지나야 할 수 있다 등 여러가지 진단이 나와 성장판 닫히기를 기다리며 하루하루 보내고 있는데 다리가 점점 벌어지면서 걷는 자세가 나빠지는게 눈에 띄게 관찰이 되서 지인에게 강남에서 잘한다고 하는 곳을 추천받아서 12개월 되기 전에 상담갔는데 11개월때 해도 됐을거란 얘기를 하더라구요. 7천건을 넘게 슬개골 수술하는 원장님이어서 빠른 판단과 결정으로 저희도 신뢰가 더 가게 되어 예약해놓았던 병원을 취소하고 강남에서 수술했습니다. 지금은 2살하고 2개월 되었는데 정기검진가서도 특별한 이상없이 잘 걷고 잘 뛰어다니면서 지내고 있어요! 어릴 때 수술을 해서 회복도 빨랐어요. 나이들어 수술하면 습관이 잡혀서 회복시간도 더디고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여러군데 상담받아보시고 수술 받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3개월때부터 3기 판정받아서 병원 6군데 갔었습니다. 무릎이 버텨주면 성장판 닫히는 시기에 수술 하는게 맞고 무릎이 안버텨주면(깨갱발 심하거나 계속 들고 다니는 경우) 2회로 나눠서 수술하는게 맞습니다. 외국 논문들까지 다 찾아봤는데 어린 강아지 기준으로 2차례 수술이 더 낫다고합니다. 주로 대부분 1차 수술때는 활차구 성형을하고 2차때는 뼈에 심박는 수술을 합니다. 저희 강아지는 지금 1차 수술은 마쳤고 1달후에 2차 수술 예정인데 활차구 성형만 해도 잘 걸어다니고 안아파해서 해주길 잘한 것 같습니다. 병원 한군데만 다니지마시고 잘하는 병원 위주로 여러군데 가보세요.
영양제같은 경우는 이미 탈구가 진행됐으면 별 도움 안됩니다. 수술 5월에 하시기 전까지 강아지가 많이 아파하면 진통제 급여하거나 관절주사 맞히면 그나마 효과 괜찮습니다.
수술을 시켜서 근본적인 문제를 잡을 수 있어요. 잘하는 곳 가서 하시구요. 저희는 ㅈ ㅈ ㅇ 에서 했습니다. 계속 놔두면 뼈가 뼈를 스치며 뼈를 깍아서 관절염이나 십자인대 손상 와요 !!!! 잘하는 곳 가서 하시길 바랍니다. ㅈ ㅈ ㅇ / ㅇ ㅇ / ㅈ ㄱ ㅁ 같은곳이요
쓸개골 수술 잘못해서 4번을 2달안에 했네요ㅠㅠ 결국 지금은 깽깽이로 다녀요 쓸개골 안좋다고하긴했는데 9년동안 특별한 이상이 없었다가 10년차 건강검진하면서 더 놔두면 못걸을 수 있다고하기에 해줬는데 너무 후회합니다 한번도 다리를 들거라 절룩거리지않고 지냈거든요
우리오복 병원에서 8개월때 1기인데 조심하셔야합니다 불편해하면 바로데리고오세요 했는데 근데지금 두살인데 뒷다리 좀 심하게만지는거 아니면 괜찮은거 같더라고요 울오복은 앉는법을터득한듯 앉는자세가 좀그런데 지켜보자말뿐 별다른말은 없었어요 아이 행동을잘관찰해보세요

저 자세가 안좋다던데요 병원에서.. 아파서 저러고 앉는거라고 뒷다리 저렇게... 저희는 불안하다고 미리 보험 가입하라고 하더라고 글서 보험 들어놨네요
태어난지 6년 된 여아 스피츠종 도담이 엄마에요.쓸개골 수술한지 5개월쯤 되어가는 중 작년 10월달에 수술 했고 한달정도는 혼자 걷는게 힘들었어요. 처음 일주일 정도는 저는 잠을 못 잤어요.애기 간병하느라 하루만 입원하고 집에서 케어하는게 더 좋을 것 같아서 서울에 두 아들까지 내려와서 같이 간병 했어요.2기 3기라고 했는데 막상 열어 보니 더 심했음.저는 위에 댓글처럼 근육 키우고 영양제 먹이면 괜찮을꺼다 생각하고 산도 타고 했는데 빨리 수술을 했으면 이 정도는 아니였을텐데 후회를 합니다.지금은 잘 단니고 뛰고 하는데 자제 시키려고 해요.6개월에서 1년은 조심해야 할 시기 수술하기 전에는 2~3시간 산책하면 한 이틀 정도 절뚝거리곤 했는데 지금은 그런게 없어요.수술은 지금보다 더 나빠지지 말라고 하는거에요.보호자는 괜찮다고 하지만 솔직히 모르잖아요?강쥐도 쓸개골이 자꾸 빠지고 아프니깐 조심을 해요.점프 할 때 등 조심히 뛰고 그걸 저는 알겠더라구요.넘 맘 아팠음.
우선 여러 병원에 가서 진단 받아보세요. 저희 강아지도 어려서 수술해야 한다고 했는데 다른 병원 가보니 아직은 괜찮다고 했었거든요. 그래서 수술 안하고 영양제 엄청 열심히 챙겨 먹였어요. 그리고 근육이 많으면 슬개골이 안좋아도 꼭 수술 안해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따로 신경쓴건 없고 꾸준히 관절 영양제 먹이고 키웠더니 곧 9살인데 생활에 전혀 문제 없어요. 높은 곳에서 점프도 엄청하고 두발 서기도 자주 해서 걱정이 많은데 건강합니다. 나중에 더 나이 들어서 수술하게 될지도 모르지만 일단은 어려서 수술 안시킨게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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