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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강아지가 산책 중 똥에 얼굴을 비비려는 행동은 본능적인 습성 중 하나예요. 야생에서 자신의 냄새를 감추거나, 새로운 냄새를 몸에 묻혀 무리에 전달하는 ‘표시 행동’ 같은 거라고 보시면 돼요. 하지만 위생적으로나 건강상으로 좋지 않으니 막아주시는 게 좋아요. 산책 중 똥을 발견하면 미리 “안돼”나 “이리와” 같은 제지 신호를 주면서 방향을 틀어주세요. 또 산책 중 아이가 집중할 수 있도록 노즈워크하듯 냄새 맡을 시간을 따로 충분히 주고, 장난감이나 간식으로 시선을 다른 데로 돌려주는 것도 효과적이랍니다 🐶✨
우리 강아지는 5살인데 산책중 지렁이 샤워는 기본이고 살짝 말라있는 강아지 똥만 보면 먹기까지 합니다. 산책시 긴장을 느출 수가 없어요... 신나는 산책길이 서로 힘들때가 있어요.
예전에 저희 반려견도 풀밭에 냄새 맡더니 미친듯이 온몸을 비비대고 뒹굴고 해서 얼릉보니 말라버린 똥으로 보여서 일단 씻기고 찾아보니 좋아하는 향이 나면 그 냄새를 온몸에 묻혀 즐기는거라 집에까지 묻혀오는거레요. 그래서 사자나 호랑이들 숫컷들 다툼이 나면 인기있는 암컷 배변이나 오줌을 뿌려서 그향기에취하게 해서 싸움을 말리기도 한데요. 그뒤로 풀에 냄새맡을때 되도록 못하게 신경을 써네요. 🤣🤣
길거리에 강아지똥 쫌 잘 치웠으묜 좋겠어요...ㅡ.ㅡ
그러니깐요 ㅜ 안치워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지 산책하는 강아지들 보면 다 배변봉투 자체를 안들고 다니시더라구여
그건 어쩔수 없으니까 견주님이 줄 잘 잡고 피해야대여 ㅎㅎㅎ
알러지가있어 얼굴이 간지러운듯 아토피나알러지검사요망 사료 로얄케닉 하이포알러지 먹이면 긁지않아요 물로간식 끈고요
맞아요 병원 가니깐 알러지가 살짝 있다고 하시더라구여 사료는 청담꺼 주고 간식 안주고 영양제 주고 있어요! 다행이 오늘 산책 나갔더니 냄새만 맡고 지나가더라구요 그래도 냄새는 오래동안 맡고 있어서 식겁 하긴 했어요
저희 집 아이도 11개월 됐는데 호기심 왕성한 나이라 새로운 냄새를 뭍혀서 집에가서 자랑하려고 하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ㅎㅎㅎㅎ 그래서 산책시 사료나 간식으로 콜백 훈련 자주해요 차가오거나 횡단보도 그리고 낌새가 보인다 싶으면 간식! 그럼 귀신같이 옆에 와있어요!
저희 말티푸랑 비숑도 맨날 그래요 다른 개 똥 이랑 새 똥에 비비려는거는 간신히 막고 있고요 ... 휴 이건 아무리 교육해도 잘 안되서 산책시에는 눈을 뗄 수가 없어요 다른 강아지 똥에서 그 아이가 먹은 음식냄새를 맡아서 그렇대요 대신 지렁이한테 비비는건 걍 둡니다 ㅠㅠ
저는 처음에 똥냄새를 맡으려 할때 지지 라고 알려줬어요 지금도 가끔 지지 라고 다시 알려주고있습니다
예전에 저희 강아지는 지렁이말라붙은 걸 보면 얼굴을 부볐어요 ㅎㅎ
지렁이 냄새는 애들한테 향수라고 하더라구요ㅋㅋ
ㅋㅋㅋ첨듣는얘기인데 너묵욱겨요ㅋㅋㅋㅋㅋㅋ귀여워요ㅋㅋㅋ
너무놀랐어요 우리집이야긴줄 우리애도4살인데 서너달전부터 갑자기그래요 무슨동물털뭉티기같은거 있어도 그러더라구요 첨엔 좋아서그런줄알앟는데 보니까 똥이 굳어있는거여서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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