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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지금 상황은 아이가 소독약 자극으로 인해 생식기 겉 표피와 요도 입구까지 헐어 오줌을 볼 때 극심한 따가움과 통증이 발생하기 때문으로 보여요. 소변이 상처 부위에 닿을 때의 엄청난 통증을 이미 겪었기에 아이가 무서워서 필사적으로 배뇨를 참는 상태이며, 12~14시간씩 장시간 소변을 참는 행동은 2차적인 방광염이나 신장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심해야 해요. 소변을 볼 때 통증을 줄여주는 진통제 같은 추가 약물 처방이 필요한 상태이니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하시고, 당분간 오줌을 싸자마자 생식기 주변을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흘려 씻어서 소변 잔여물을 즉시 닦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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