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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우선 아이가 귀연고를 바를 때 발버둥 치는 것은 귀연고 자체에서 오는 불편함이 있을 수 있지만 자세가 불안정해서 그럴 수도 있어요. 보호자의 가슴과 팔 사이에 아이의 몸을 밀착시켜 감싸 안는 자세를 취해서 아이가 덜 불편해하는 자세를 찾아보는 것이 좋아요. 연고나 세정제를 넣기 전후에 아이가 환장하는 초강력 간식을 조금씩 떼어주어 "귀를 만지면 엄청난 보상이 따른다"는 인식을 심어주시고 연고 입구를 귀 깊숙이 넣으려 하기보다 겉에서 조심스럽게 짜준 뒤 귀 뿌리 부분을 부드럽게 마사지해 약이 안으로 스며들게 유도하는 것이 안전해요. 귀 세정을 할 때는 세정액을 넣은 즉시 귀를 덮어 조물조물 마사지해주면 아이의 거부감을 줄일 수 있을 거에요. 방법이 어렵다면 병원에 문의해서 연고와 세정제를 잘 넣을 수 있는 방법을 함께 고민해보기를 바라요 😊
턱밑살을 살짝 잡아주고 턱 딱 잡고 2~3방울 넣어주시면 애기 가만히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고양이를 키우고 있지만 도움이 될까하고 적어요. 6개월정도 된 아이이고, 귓속 세균감염때문에 12월부터 치료받고 아직도 치료를 하고 있는중입니다. 귀세정제와 병원에서 받은 연고는 앞쪽이 둘다 뾰족하게 생겼는데, 언제부턴가 난리를 쳐서 방법을 생각하다가 목덜미를 손으로 잡고 옆구리에 살짝껴서 앉혔더니 귀에 약 넣기가 수월하더라고요. 그리고 나서 귀볼쪽을 조물조물해주면 되고, 조물조물 해주는건 바로 하면 싫어할수 있으니 자고 있을때 부드럽게 맛사지 하듯해주면 되더라고요. 세정제 넣으면 한번 귀를 후루룩 털어내니까 그냥 두시고, 그다음에 맛있는걸로 보상해주심 되요. 그리고 간식줄때 손 꼭 씻구요, 그 세정제나 연고등이 귀를 흔들어 대니 튀어서… 그런지 약 냄새가 남아서인지 처음엔 안먹더라고요 . 그래서 꼭 세정제 전, 세정제후는 손 씻어요. 그리고 펫용 물티슈 따뜻하게 해서 귀 안쪽 보이는곳 2~3일에 한번 닦아주면 되더라고요. 귀는 고양이든, 강아지이든 치료가 오래 걸린다고 해요. 보호자님의 인내심도 필요한듯해요. 도움되면 좋겠네요
조금 넘은 체로 맘 입니다 저희 아이도 귀세정 할때 무척이나 거부하며 발버둥을 치곤해서 고민이 많았어요 많은 생각끝에 의료용 핀셋에 약국에서 구입한 약솜으로 적당량을 찢거나 잘라서 핀셋에 감은후에 귀세정제를 적신후 드라이기를 이용해 차갑지않게 귀세정제를 적신 핀셋을 데워주고 아이를 살살 안정을시킨후 귀 입구부터 천천히 시도하면서 세정을 하니까 저희아이 같은경우는 비교적 잘 받아 드리더라구요~ 아마도 처음엔 데우지않고 차갑게 시도한게 거부감을 준것 같습니다 서리바라기님에게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성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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