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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아이가 밥이나 물을 먹을 때 뒷다리를 멀리두고 앞다리만 가까이해서 먹는 것은 순히 그릇의 위치 때문이 아니라 아이의 심리나 주변 환경의 특성에 있을 가능성이 높아요. 지금 먹는 행위 중에 등 뒤나 주변에서 위협이 닥치지 않을까' 하는 본능적인 경계심 때문일 수 있고 혹시 동겨견이 있다면 그에 대한 경계심이 있을 수 있죠. 물그릇 밥그릇의 재질이 스테인리스라면 그 그릇에서 나는 소리나 빛반사 때문에 겁을 먹을 수 있으니 도자기 그릇 같은 것으로 변경해주는 것도 좋아요. 그리고 식사 시간에는 다른 강아지나 사람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울타리 등을 이용해 밥 먹는 공간을 잠시 분리하여 '이 시간, 이 장소는 100% 안전하다'는 확신을 주세요. 보호자님의 꾸준한 관심으로 아이가 마음 놓고 식사 시간을 가지기를 바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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