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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4개월 아기가 개껌 하나에 으르렁대며 경계하니 겁나고 서운한 마음도 드실 것 같아요. 이건 아이가 보호자님을 싫어해서가 아니라 귀한 보물을 뺏길까 봐 본능적으로 방어하는 자연스러운 행동이에요. 이때 억지로 뺏으면 경계심만 커지니 아기가 간식을 먹을 때 옆에서 더 맛있는 간식을 툭 던져주며 "엄마는 뺏는 사람이 아니라 더 좋은 걸 주는 사람"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을 추천드려요. 간식을 먹는 동안 근처만 가도 좋은 일이 생긴다는 걸 반복해서 알려주시고, 으르렁거릴 땐 억지로 다가가기보다 스스로 경계를 풀 때까지 기다려주며 천천히 신뢰를 쌓아 성견이 되어서도 예민해지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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