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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 배변판 옆이나 사람 다리에 싸는 건 영역 표시, 관심 끌기, 혹은 관계 중심적인 불안감 표현일 가능성이 높아요. 특히 아들분에게 유난히 애착이 강하다면, 분리불안이나 집착 행동으로 연결되면서 배변 문제가 더 복잡해질 수 있어요😢 우선, 울타리를 다시 활용해서 배변 성공률을 높이는 리셋 훈련이 꼭 필요해 보여요. 실수는 무반응으로 정리하고, 성공했을 때는 바로 간식과 칭찬을 통해 강화해주세요. 그리고 아들 다리에 올라와서 싸는 건 "싸면 반응해준다"는 학습이 되었을 수 있어서, 조금 거리두기도 필요하고, 배변 신호를 보이면 울타리로 데려가 기다리기 훈련도 병행해보세요. 실망도 크시겠지만, 아가가 일부러 그러는 건 절대 아니에요💦 조금씩 차분하게 반복하다 보면 분명 달라질 수 있어요. 쎄오맘이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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