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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 9살 아이가 몇 일째 식욕이 꾸준히 떨어지고, 좋아하던 사과까지 거부했다가 보호자님 오셨을 때만 조금 먹는 상황이면 어딘가 몸이 안좋은 상태일 수도 있어요. 구토나 설사가 없어도 치아 통증, 위장염, 췌장 문제 등 다양한 원인으로 식욕이 감소할 수 있답니다. 지금처럼 원래 밥을 잘 먹던 아이가 계속해서 밥을 잘 못 먹는다면 토요일에라도 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아보시면 가장 안전해요. 너무 걱정되시는 마음 완전히 이해돼요… 아이가 빨리 편안해졌으면 해요 💛
식욕 떨어지는건 아프다는 신호일 수 있는거 맞아요^^... 강아지는 말을 할 수 없으니 행동으로 표현하고 보호자는 그 신호를 알아채야해요. 동물에게 가장 강한 욕구인 식욕이 떨어진다는건 아프다는 신호 또는 분리불안의 신호일 수 있어요~근데 우리 친구는 분리불안은 아닌 것 같고 소화가 안되는걸까 싶네요. 원래 입이 짧은 친구가 아니고 서서히 식욕이 줄어든거고 가장 좋아하는 간식을 안먹는거면 속이 안좋을 수 있어용~ 9살이면 노견에 속하고 소화 장기에 노화로 인한 증상이 나타날 시기도 맞아용(저희 강아지 12살, 9살이에용!) 아직 심한 증상(구토, 설사, 혈변 등)은 없으니 너무 걱정 마시고 병원 내원해보셔용!
사료 불린거 으깨서 고구마랑 섞어 줬더니 엄청 잘먹네요... ㅜㅜ 도통 모르겠어요... 토요일에 병원가보려구요
단순히 편식이면 좋겠어요ㅜㅜ 저희 첫째가 췌장염 이력도 있고 원래 태생이 소화기가 약한데 나이 들고 더 약해졌거든요. 근데 항상 본인이 조금 몸이 안좋다!싶으면 안먹으려고 하더라고요. 수의사 선생님이 그러시는데 사람은 소화기가 안좋으면 죽이라도 먹자 하는데 동물은 소화기가 안좋으면 본능적으로 굶는대요~ 안좋았다가 호전되고 있는 상황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자세한건 뭐 피검사나 엑스레이/초음파 같은 검사를 해봐야 아는거지만 급하게 내원할 필요는 없어보여용~ 병원 갈 때까지 조금 지켜봐주세용! 체크할거는 활력, 식욕, 배변 상태(응가가 무르진 않는지, 딱딱한지, 양이 줄었는지 등!) 어린 친구면 사료 먹으니 안가도 될 것 같아요~ 하겠지만 우리 친구는 9살이라 한 번은 가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별 일 아니고 단순 편식이면 다행인거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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