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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4개월 된 우리 귀여운 꼬똥 아기가 집에 온 지 2주면 한창 적응 중일 텐데, 패드에 잘 가리던 소변을 갑자기 찔끔거리는 걸 보시니 어디가 아픈건 아닌지 걱정되실 것 같아요. 낯선 환경에서 자기 냄새를 널리 퍼뜨려 안도감을 찾으려는 마킹(영역 표시) 본능이 어린 시기에도 나타날 수 있어요. 다만 방광염처럼 비뇨기계 질환일 경우에도 보일 수 있는 문제라 아기의 소변 색이 평소보다 너무 진하거나 피가 섞여 나오지는 않는지 살펴봐주시고 물을 많이 마신다면 단순히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소변 횟수가 늘어난 것일 수도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똥을 패드 근처에 싸는 건 강아지들이 발바닥에 닿는 패드 촉감은 좋아하지만 정작 배설물이 자기 발에 닿는 건 싫어해서 엉덩이만 살짝 밖으로 빼고 싸는 귀여운 습관 때문일 수 있으니 패드 면적을 넓게 깔아주는 것을 추천드려요 😊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덕분에 마음이 편해지고 좋은 정보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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