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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 아기고양이들이 등을 세우고 꽃게걸음처럼 도망가는 건 놀라거나 흥분했을 때 보이는 자연스러운 행동이에요 🐾 아직 세상이 낯설고 어리기 때문에 놀다가 감정이 격해져서 "조금 무서운데!" 하는 표시일 수 있어요. 너무 무서워서라기보단 장난과 방어 본능이 함께 나오는 거라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 밥그릇 앞에서 모래 덮는 행동은 본능적으로 "음식을 숨겨야 해!" 하는 아기고양이 특유의 습관이에요. 사랑과 시간으로 천천히 더 친해질 수 있으니 조급해하지 말고 따뜻하게 다가가 주세요 💛
위 설명에 하나 추가 하자면, 몸을 최대한 크게 부풀려 나 크지? 나 무섭지? 하며 위협행동이에요ㅋ ㅋ 놀라거나, 흥분하거나, 적을 만나 위협할때 저런 행동을 해요ㅋ 근데 우리 눈에는 귀엽기만 하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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