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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 아가가 밥 먹을 때 이빨을 드러내는 건 자기 밥을 건드리지 말라는 일종의 보호 본능의 일종일 수 있어요. 특히 6개월이면 점점 경계심이나 고집이 생기기도 하면서 더 그런 모습을 보일 수 있어요. 이럴 때는 규칙적으로 밥을 주고 15분 안에 안 먹으면 치우고 간식은 밥을 어느 정도 먹은 후에만 보상처럼 주는 방식으로 습관을 만들어주는 게 좋아요. 밥을 잘 안먹는 게 오래가면 간식만 찾는 습관이 굳어질 수 있으니 간식은 당분간 줄여주면 좋답니다. 너무 걱정마시고 아직 어리니까 일관되게 교육해주면 차츰 안정되고, 밥 먹을 때는 건드리지 말고 충분히 안정감을 느끼면서 식사할 수 있도록 지켜봐주시면 아이도 안심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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