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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 아가가 그렇게 괴로워했다니 얼마나 걱정되셨을까요 ㅠㅠ 병원에서 큰 이상은 없다니 그나마 다행이에요. 공복토는 속이 비어 위산이 올라오면서 구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아침 이른 시간에 노란 토(담즙)나 흰 거품 형태로 자주 보여요. 공복토 조절을 위해서는 늦은 밤 간식이나 소량의 사료를 주는 게 좋아요. 자기 전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건조사료 몇 알이나, 소화 잘 되는 간식이 위를 너무 오래 비우지 않도록 도와줘요. 그리고 식사 시간은 되도록 규칙적으로, 간격이 너무 길어지지 않도록 조절해주시고요 :) 달달한 간식은 위장에 자극이 될 수 있으니 사람 음식은 꼭 조심해달라고 가족분들께도 부탁드려요. 스트레스도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아가가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환경도 함께 챙겨주면 좋을 것 같아요. 아가 얼른 회복하길 쎄오맘이 마음 가득 응원할게요 💛
아이고......... 사실 공복토를 한 번하고 나면 심해지지 않는데 속이 좋지 않았나봐요! 저희 달이도 종종 몸 컨디션 좋지 않을 때 구역질을 엄청 해요ㅜㅜ 노란 토하고 2시간 내에 몇 번을 걸쳐서 하다가 부들부들 떨고 계속 침을 흘리고요ㅜㅠ 저희 애기는 아토피, 식이 알러지가 심해서 위장관이 굉장히 약한 탓도 있었고 빈혈이 원인이였어요~ 근데 보통은 그냥 속이 안좋은겁니다..ㅋㅋㅋ 진짜 다~~~~그러면서 커요~~~ 알러지 있는 친구들이 특히 빈도가 높긴한데 다 그러면서 커요~ 어린 친구이니 되도록이면 식사 시간 지켜서 주세요! 목욕하고 나면 칭찬 보상도 해주시고 칭찬 많이 해주시고요 :) 충전기를 뜯는건 어린 아이라 그런거니 장난감으로 놀아주세요 ㅎㅎ 그리고 저희 집은 어렸을 때부터 손댈 수 있는건 다 정리해뒀고 장난감으로 엄청 놀아주다보니 저건 재미없다는걸 알아서 손도 안대더라고요. 8살인 지금은 아예 관심도 없어요. 저희도 쓰레기통이며 슬리퍼며 사람 옷이며 바닥에 널려있어욬ㅋㅋㅋ 엄격한 훈육은 정말 절대 안되는 행동을 했을 때(사람을 문다거나 입질, 강아지들에게 공격적인 태도를 보일 때) 정도면 충분하고 전선을 물어뜯는다거나 사람 손 가지고 앙앙 거리면 안돼! 하고 자리를 이탈하시면 돼요~ 그정도면 충분합니당ㅎㅎ 밤빵 주시면 안돼요..ㅜㅜ 그거 먹으면 이제 사람 음식 다 탐낼거에요 식사를 거부할 수도 있고요. 달기도 엄청 달다보니 몸에도 좋지 않고요...아기잖아요. 앞으로 20년 가까이 살텐데 건강해야죠. 되도록이면 사람 음식은 절대절대 주지 마세요! 너무너무 간식이 주고 싶다 하시면 차라리 익힌 야채, 과일(사과 손톱만큼, 블루베리 2알 등)을 아주 조금씩 주셔요..!
저희 아가도 식이 알러지로 몸을 자꾸 긁는데, 알러지 있는 아가들이 공복토 빈도 높다니, 놀랍네요~! 빈혈도 원인이 된다니 염두해 둬야겠어요~! 저희집은 강아지 처음이라, 교육을 못시켰어요ㅜㅜ 장난감으로 충분히 놀아주면 다른건 손도 안대다니 너무 신기하네요!! 안돼 하고 자리 이탈해봤는데, 똑같아요 ㅜㅜ 어째야할지 모르겠어요, 시키는대로 했는데, 울 아가한테는 안통해요 칭찬 보상을 자꾸 잊는데, 꼭 충분히 해야겠어요~! 이렇게 세심하게 말씀해주시니, 다시 한번 새기고, 실천할 힘이 생겨요~ 긴글 시간 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알러지 있는 아기들이 높다기보다는 저희 애기가 되는 식재료가 거의 없다보니 뭘 먹어도 높은 확률로 탈이 나더라고요... 그러다보니 옆에 있으면 꼬록꼬록 복명음이 들릴 정도로 위장관이 약해져있고요...ㅜㅜ 아마 아가는 그날 먹은 밥과 간식이 안맞았나봐용ㅎㅎ 5개월이니 깨발랄해서 훈련이 모야 먹는거야?노는거야? 할거에요ㅋㅋㅋㅋ그저 꾸준히 일관성 있게 해주시는게 중요해요 그러다보면 어느새 말 잘 알아들을거에요~~ 아이랑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저희 블루도 장이 약해서 공복토 종종 해요~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거나 간식을 급하게 먹는다던가 하면 다음날 스스로 밥을 안먹어서 공복토하고 배탈라고 하루종일 안아달라고 졸졸 따라다니고 ㅜㅜ 그러다 저녁이나 다음날 좋아지면 밥달라고 하더라구요~ 신검하면서 췌장도 검사했는데 아주 건강하다며 ㅎㅎ 개린이들은 자기 컨디션이 안좋으면 그럴 수 있으니 넘 걱정 하지 마세요~^^
장이 약해도 공복토를 하는군요! 갑자기 추워지는것도 조심스럽게 지켜봐야겠어요 ㅜㅜ 저희 아가도 간식이나 사료 꿀꺽 삼키던데, 이것도 공복토의 원인이 되고.. 정말 많은 공부가 됩니다! 유튜브 봐도 기억 안남던데, 이렇게 시간 내셔서 다들 말씀 해주시니 한분한분 말씀이 귀에 쏙 머리에 콕 박히는거 같아요 ㅎㅎ 반려견과 함께 사는거 쉽지 않네요~! 저는 새벽에 손 떨면서 병원 갔었는데, 개린이들 그러면서 큰다는 말씀에 깨달음 자신감 생겼습니다~ 저도 능숙해져서 2~3년 후엔 초보분들께 도움 드리고싶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우리애니도 공복토을 해요. 산책전 아무것도 먹어려 안 하려하구여~~ 제가 생각을 바꿔 나가기전 좋아하는 간식 두개정도 먹이고 나가니 토 안하네요. 진적 그럴걸 생각에 늦은감 있엇네요. 그리고 아가가 어리니 스트레스 ⚠️ 경고입니다. 스트레스 받게되면 스트레스췌장염 옵니다. 지금부터 관리하고 신경쓰시면 될것같아요. 동물병원은 내원 하시라해도 보호자님 께서 반수의사 마음으로 강아지에게 잘 조정해서 먹이고 신경 써주심 될것같아요 동물병원 자주가도 스트레스 받으니깐요.
간식 두개로도 효과가 있다니 놀라운데요. 제가 생각하는 간식크기가 아니겠지만요^^ 스트레스 췌장염이 있는지 몰랐어요ㅜㅜ 우리 아이는 안그래도 1순위인데, 스트레스 받아 아플까봐 더 야단 못치겠네요 ㅎㅎ 5개월 지났는데, 아직 1.2킬로라서 신경 바짝쓰고 있었는데, 이런일 생기니 참 힘든 하루였어요. 많은 분들이 말씀 주셔서 너무 힘이나고, 자신감 생기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울 강쥐도 1살 전후로 사료를 잘 안먹어서 거의 하루 한번씩 공복토 했어여.. 그래서 첨엔 사료 먹일려고 꽁무니 쫓아다니며 먹여도 안되서 사료를 10가지도 넘게 먹여 봤어요. 지금은 사료 3가지로 주사료랑 간식처럼 주는 사료 2가지로 정착했어요. 또 공복토 잘하는 아이들은 사료를 먹고 길게 공복이면 토하기 때문에 자주 줘야한다고 해서 저희는 5번 나눠서 주고 저녁엔 잠자기 직전 9시에 소화가 오래 걸리는 사료 위주로 줍니다. 진짜 공복토 하는거만봐도 보호자님 힘드시죠. 여러가지 방법으로 맞는거 찾아 보시면 좋아질겁니다. 입이 짧은아이들이 잘 그래서 절대 간식은 최대한 안주시는게 좋아요. 파이팅~~
와~ 정말 소중한 정보 얻었어요~ 간식으로 사료주기는 미안했는데, 간식으로 주는 사료를 따로 준비하면 되겠네요❤️ 알러지 심해서 사료도 정착 못하고 있는데, 최선을 다해 키워볼거에요! 입양한 이후 저희 가족이 너무 행복해졌거든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어릴때 췌장염 오면 평생이라니 너무 무섭네요 ㅜㅜ 먹고싶은거 먹이면 병원이랑 약 스트레스 아기한테 간다는 거 정말 명심해야겠어요! 아무것도 모른채 급하게 입양해서 많이 헤매고 있는데, 말씀 감사드려요🙇♀️ 로얄캐닌 에듁 검색해볼께요🥰
뭐 주시고 싶으시면 사료를 주시라고 말씀드려요 먹고싶은거 다먹으면 병원다니는 스트레스랑 약 쓴거 먹어야되는 스트레스를 애기가 고스란히 받는다고 말씀드리구요~ 간식 대용으로 로얄캐닌 에듁이라는 타피오카펄재료로 만드는 간식도 있어요 그거 몇개주시고 밥을 4끼로 늘려주시고 사료 이외 안주는게 식습관 들이기 좋아요 나중에 췌장염 가능성도 있구요ㅠ어릴때 췌장염오면 평생관리해줘야되서 식이는 신경써주셔야되요ㅠ
네~!! 노즈워크도 시도해봐야겠어요😍 제가 근무하는동안 연세 많으신 부모님께서 봐주시는데, 뭘 자꾸 먹이셔서 지금 알러지 달고 살아요 ㅜㅜ 주지 말라고 말씀드려도 예쁘다고 잘먹는다고 자꾸 주시네요 ㅠㅠ 고견 감사드립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드려요~! 치발기가 있는줄도 몰랐어요 당장 주문해야겠어요 저도 4끼 줘볼께요, 사료를 간식처럼 줘도 되는군요~ 저는 간식 뭐할까 고민이었는데.. 말씀 하나하나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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