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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이제 갓 2개월 된 말티푸 아가라니, 한창 깨물고 장난칠 때라 너무 예쁘지만 집사님 잠까지 설쳐가며 시달리시는 걸 보니 정말 고생이 많으시겠어요. 아이가 잠을 방해할 때 보호자님이 아이를 밀치거나 소리를 내는 것은 아이 입장에서 '엄마가 반응해 준다'고 느껴 놀이가 강화되므로, 철저히 무시하거나 즉시 침대 아래로 내려보내 "방해하면 놀 수 없다"는 것을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합니다. 도저히 숙면이 불가능하다면 아이의 안전과 보호자의 휴식을 위해 침대 옆에 울타리를 치거나 전용 하우스(켄넬)에서 따로 자는 '수면 독립'을 한시적으로 시행하는 것이 장기적인 분리 불안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침대 위에서 놀려고 할 때마다 계단 아래로 내려보내는 과정을 반복하여 침대 위는 조용히 쉬는 공간이라는 인식을 심어주어야 해요. 지금 교육하지 않으면 성견이 되어서도 밤마다 보호자를 깨우는 습관이 고착될 수 있으니, 사랑하는 마음은 잠시 접어두고 단호한 수면 규칙을 세워보시길 권장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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