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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2개월 때부터 지금까지 정성으로 키워오신 우리 캣초딩 아가가 물을 시원시원하게 잘 마셔주니 기특하기도 하면서, 너무 많이 마시니까 한편으로는 어디 아픈 건 아닐까 싶어 걱정이 되시죠? 😺 아기 고양이는 신진대사가 매우 활발하고 활동량이 엄청난 '캣초딩' 시기라 체온 조절과 에너지 소모를 위해 성묘보다 더 많은 물을 필요로 하는 것이 정상이지만, 한 번에 1분 넘게 마실 정도로 음수량이 과하다면 혹시 먹이고 있는 사료가 너무 짜거나 건조하지 않은지 먼저 체크해 봐야 해요. 만약 아이가 똥오줌도 잘 싸고 잘 뛰어논다면 다행이지만, 소변의 양이 물 마시는 양만큼 비정상적으로 많거나(다뇨) 소변 색이 너무 투명하다면 신장 기능이나 선천적인 당뇨 등 건강상의 이상 신호일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해요. kg 당 50-60 ml 정도 마시는 것이 정상이니 음수량을 정확히 재보시고 이보다 양이 더 많다면 수의사와의 상담을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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