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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3개월 된 수박이가 합사에도 잘 적응하고 건강검진 결과나 배변 상태도 양호하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아침 기상 시나 출퇴근길, 배변 직전후에 자주 울어대는 행동은 관심 요청과 애정 표현일 가능성이 있어요. 아침이나 출퇴근 시에 우는 것은 보호자님의 관심과 놀이를 요구하는 신호이며, 배변 전후에 목청껏 우는 것 또한 장운동이 활성화되며 느껴지는 생리적 자극을 표현하거나 배변 장소를 알리는 아기 고양이들에게서 흔히 관찰되는 지극히 정상적이고 귀여운 행동이랍니다. 다만 혹시라도 변이 딱딱하게 나오거나 배변 시 통증으로 인한 울음일 수 있으니 변의 굵기와 무르기를 꾸준히 살펴주시고, 아이가 울 때마다 매번 반응해 주면 울음으로 요구사항을 해결하려는 습관이 들 수 있으므로 단호히 무시한 뒤 조용해졌을 때 칭찬과 함께 놀아주시는 것을 권장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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