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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 발정기 이후에 흰색 분비물이 나오는 건 가짜임신(위임신)일 가능성이 아주 높아요. 중성화되지 않은 여아가 발정 후 약 1~2개월쯤 지나면 호르몬 변화로 인해 실제 임신이 아닌데도 유선이 발달하고, 젖 분비처럼 보이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해요. 냄새 없고, 열감이나 통증도 없다면 유선염보다는 가짜임신일 확률이 더 크답니다. 하지만 혹시라도 유선염(세균 감염)으로 진행되면 유선이 단단하게 붓거나, 뜨거워지고, 아이가 만지기 싫어하고, 상태가 심해지면 열이나 식욕 저하가 올 수 있으니 며칠 간은 유선 상태를 꼭 관찰해주세요. 가짜임신은 특별한 치료 없이도 대부분 2~3주 내에 자연스럽게 가라앉지만, 반복되면 아이에게 스트레스가 쌓일 수 있어요. 이 경우에는 중성화를 고민해보는 것도 좋아요 :) 스트레스 받지 않게 잘 돌봐주시되, 유두를 계속 자극하는 건 젖 분비를 더 유도할 수 있으니 피해주시고 조금이라도 이상이 발생하면 그때는 꼭 병원에 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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