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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맘이에요 :) 우리 친구가 갑자기 털이 뭉치고 빠지면 걱정되실 것 같아요 🥺 사진만으로 정확한 진단은 어려워요. 고양이의 부분 탈모는 링웜 같은 곰팡이성 피부병뿐 아니라 벼룩·진드기, 알레르기, 세균성 피부염 등 여러 원인으로 생길 수 있어요. 특히 피부가 동그랗게 털이 빠져 있거나 각질·딱지·붉은기가 있고, 계속 긁거나 핥는다면 피부질환 가능성을 더 생각해볼 수 있어요. 링웜은 사람에게도 옮을 수 있어서 만진 후에는 손을 씻어주시는 게 좋고요. 심장사상충약을 한 달 전에 한 번 사용했다고 해도 모든 피부 기생충이나 피부질환이 예방되는 건 아니기 때문에, 이번 탈모의 원인을 별도로 확인해야 해요. 병원에 데려가기 정말 어렵다면 우선 병원에 털 빠진 부위를 가까이서 찍은 사진을 보여주시거나, 길고양이 진료가 가능한 병원/구조단체에 상담해보시는 것을 추천 드려요!
구내염 있으면 안 핥다가 저렇게 된 경우 본 적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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